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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탄탄한 근육질 몸을 자랑했다.
추성훈의 강렬한 눈빛과 당당한 포즈 속 운동과 식단을 통해 완성된 탄탄한 몸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22일 아내 야노시호는 "2개월 만에 13kg 감량을 하고 시합을 하기로 마음 먹은 아빠. 오늘부터 싱가폴로 여행 갔어요. 여러분, 응원 부탁드립니다"라면서 가족의 다정한 모습을 게재한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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