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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퇴근 길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앞서 22일 이혜원은 "자의 일터에서 일하고 데리러 온 그"라면서 남편 안정환과 다정하게 퇴근 중인 모습을 게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이혜원은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으로,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2001년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아들 리환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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