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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이지혜가 껌딱지 딸 태리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라디오중엔 키카타임"이라며 키즈카페에서 간식을 먹고 있는 귀여운 딸의 모습도 게재했다.
이지혜는 "벌써5세. 시간이 정말 빠르다"면서 첫사랑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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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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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24 21:02 | 최종수정 2022-03-24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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