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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박미선이 근황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박미선은 선물 받은 앞치마를 착용하고 있다. 큼지막한 크기에 회색빛 도는 분위기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나란히 같은 포즈를 취한 양희은, 이성미까지. 세 사람의 우정 또한 돋보인다.
한편 박미선은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 KBS2 '주접이 풍년' 등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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