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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엄마를 향해 다가오는 아들. 그런 아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배윤정. 모자의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이 느껴졌다.
이때 배윤정은 "같이 있음 잤음 좋겠고 떨어져있음 보고 싶네. 희한해"라고 적어 많은 엄마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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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24 18:37 | 최종수정 2022-03-24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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