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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꼬' 이세은, '43세 애둘맘' 됐는데도 인형 비주얼...예쁘긴 진짜 예뻐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3-24 15:46 | 최종수정 2022-03-24 15:46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세은이 여전히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냈다.

24일 이세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은은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여전히 전성기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떼지 못하게 한다. 특유의 큰 눈망울과 날렵한 턱선이 돋보인다.

한편 이세은은 2015년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는 남편과 결혼해 이듬해 딸을 출산했다. 지난해 12월에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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