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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 이토록 예쁜 카페 사장이라니…단골손님들 줄 설 듯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3-24 15:22 | 최종수정 2022-03-24 15:2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정화가 아름다운 미모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24일 김정화는 SNS에 "넘 맘에드는 앞치마를 선물해 주셨네요. 와우~ 넘 맘에 들어요♡ 예뻐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정화는 지인에게 선물 받은 앞치마를 바로 착용하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이때 김청화는 특유의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여전히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김정화는 2013년 유은성과 결혼했다. 김정화는 최근 선행을 위해 시작한 카페가 1년도 안 돼 6호점까지 확장됐다고 밝혔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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