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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이요원, 20살 큰딸 뒀는데…딸과 친구라해도 믿겠네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3-24 12:24 | 최종수정 2022-03-24 12:24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요원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4일 이요원은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요원은 멍한 표정으로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요원은 03년생 딸 등 세 자녀를 둔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소녀처럼 여린 동안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요원은 오는 4월 6일 첫 방송될 JTBC 새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에 출연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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