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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야식으로 짜장라면 먹어도 '164cm·45kg'…다이어트가 뭐죠?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3-24 09:00 | 최종수정 2022-03-24 09:00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유비가 야식으로 짜장라면을 즐겼다.

24일 이유비는 SNS에 "이거지"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야식으로 짜장라면과 김치를 곁들여 먹고 있는 모습. 완벽만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이유비는 야식도 거침없이 즐기고 있는 모습으로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유비는 멜로 영화 '러브 어페어' 출연을 확정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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