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까불지마"…'故 최진실 딸' 최준희, '문신 가득한 팔뚝'에 근육이 울끈불끈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3-24 15:51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근육 몸매를 과시했다.

최준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까불지 마세요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운동을 만든 탄탄한 근육질의 팔뚝을 위협적으로 든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귀여운 얼굴이지만 몸은 엄청난 운동량으로 만든 근육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배우 이유비가 소속된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다. 또한 출판사와도 계약을 맺고 작가로서 데뷔를 앞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