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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 군대 간다고" 피오, 블락비 완전체 모임에 막내 '찐행복'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3-24 15:29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블락비가 피오의 입대 소식에 모였다.

피오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훈이 군대 간다고 한 걸음에

달려와준 블락비 형들"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곧 입대를 하는 피오를 위해 모인 그룹 블락비 완전체 모습이 담겼다.

현재 활동을 하고 있진 않지만 여전히 돈독한 블락비의 의리가 눈길을 끈다.

한편 표지훈은 오는 28일 해병대에 입대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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