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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백종원과 딸의 소소한 일상이 웃음을 안긴다.
앞서 소유진은 "서현이의 방귀 그림 덕에 많이 웃은 이번 주말. 아빠, 엄마 티셔츠 만들어 주기. 담에 또 그려줘"라며 "아빠 방귀곰"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아빠, 엄마에게 선물하기 위해 하얀색 티셔츠에 그림을 그리고 있는 서현 양과 세은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완성된 티셔츠를 본 백종원은 "아빠 방귀 뀌는거다"는 서현 양의 말에 "남들이 오해하겠다. 이게 방귀로 보이니"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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