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미모를 자랑했다.
의상은 화려했다.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그녀만의 러블리 매력을 발산, 여기에 청순한 분위기까지 다양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수진 씨는 "비는 주룩주룩 내리고 설수대 선물 사고 PCR 검사하고 바로 나옴"이라면서 "괜찮아. 이런 날도 있지"라고 덧붙였다.
한편 재시는 '제1회 패션뮤즈 선발 대회'에서 피날레를 장식, 이를 통해 최근 22FW 파리패션위크에 모델로 런웨이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