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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공포 스릴러 영화 '엄마'(아이리스 K. 심 감독)가 4월 말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엄마'는 교외의 농장에서 딸과 단 둘이 평온하게 살아오던 아만다(산드라 오)가 한국에서 온 엄마의 유골을 받게 되면서 일어나는 정체불명의 현상을 다룬 작품이다. 산드라 오, 피벨 스튜어트 등이 출연했고 아이리스 K. 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4월 개봉 예정.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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