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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얼짱 출신 CEO 홍영기가 '현실육아짤'을 풀었다.
또 기저귀가 널부러진 바닥에 아들과 같이 누워 피곤함을 달래기도 하는 등 육아맘들의 공감을 자아내게 한다.
한편 코미디TV '얼짱시대'를 통해 얼굴을 알린 홍영기는 2012년 3살 연하 이세용과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결혼 10년 만에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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