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황정음이 만삭 중인 근황을 전했다.
특히 출산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황정음은 붓기가 하나도 없는 얼굴이다. 만삭의 몸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유지해 시선을 사로 잡는다.
앞서 임신 전과 다르지 않은 모습에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막달 맞냐 살 빠진 것 같아"라고 댓글을 달자, 황정음은 "음, 70kg야"라고 솔직하게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