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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백종원이 트럭에 가마솥을 싣고 경주로 내려갔다.
백종원의 못 말리는 솥사랑에 성시경은 "'백종원의 솥뚜껑 삼만리로' 프로그램명이 바뀌었다"는 진심이 담긴 농담을 해 과연 이번엔 또 어떤 가마솥 요리를 선보일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런가 하면 파브리가 2년 전 가족과 함께 경주를 왔었다고 하자 성시경은 고등학생 때 경주로 수학여행 온 자신과 친구들을 보고 외국인들이 무서워했다고 밝혀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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