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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출신 지민, 깡말라 부츠도 남아도네...팔뚝만한 허벅지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3-09 20:14 | 최종수정 2022-03-09 20:15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AOA 출신 지민이 행복한 휴일을 맞았다.

지민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베이랑 모자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니에 미니 원피스를 입고 있는 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부츠를 신은 지민은 너무 말라 부츠가 남을 정도의 각선미를 자랑한다. 최근 운동 중인 모습을 공개한 지민은 여전히 마른 모습이다.

한편, 지민은 지난 2020년 권민아의 괴롭힘 폭로 후 AOA를 탈퇴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최근 SNS 활동을 재개한 지민은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와 결별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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