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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리얼 야구게임 신작 '컴투스프로야구V22'(이하 컴프야V22)의 공식 모델로 활약할 국내 프로야구 각 구단의 스타플레이어 9인을 공개했다.
컴투스는 '컴프야V22'의 공식 모델로 김선빈(KIA), 김원중(롯데), 김혜성(키움), 박경수(KT), 박성한(SSG), 백정현(삼성), 이영하(두산), 임찬규(LG), 정은원(한화)을 선정했다. 모델 공개 선정과 함께 본격적인 광고 캠페인을 예고하는 티저 영상도 선보였다. 티저 영상은 최고령 MVP 박경수, 최연소 주장 타이틀 김혜성 등 모델의 특징을 담은 재치 있는 표현과 '그깟 공놀이'라는 카피로 추후 공개될 광고 영상에 대한 궁금증을 준다.
컴투스는 오는 16일부터 선수별 공식 광고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야구팬들은 이 영상을 통해 모델 각각의 에피소드와 게임 속에 구현된 특유의 타격폼 및 투구폼을 만나볼 수 있다. 컴투스는 게임 정식 출시에 앞서 브랜드 페이지를 오픈하고 사전 예약을 진행중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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