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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베리굿 출신 배우 조현이 특정 후보를 지지했다는 의혹에 해명했다.
이에 대해 조현은 "음 그렇게 따지면 인사할 때 5번, 모자는 네이비컬러니 패스, 지갑은 파랑이니 1번, 머리끈은 빨강색이니 2번"이라는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억측은 나빠요. 여러분. 하하. 그런 것 하지 맙시다"라며 "모든 사람들을 존중해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조현이 자신의 의상을 두고 대통령 선거 관련해 추측하거나 훈수두는 이들에게 해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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