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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돌싱글즈2' 출연자 이다은이 미모를 과시했다.
그러면서 "이너백과 함께 가방을 좀 더 깨끗하게 써보려고 한다. 수납공간도 분리돼 편하니까 너무 좋더라. 정말 다양한 명품백에 맞는 이너백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다은이 가방 안에 넣는 맞춤 수납형 이너백에 대한 편리함을 말하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고가의 명품백도 깨끗하게 보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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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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