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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래퍼 육지담이 청순가련한 매력을 자랑했다.
육지담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딱히 할 말이 없어 생략"이라는 글을 남겼다.
특히 그의 아련한 눈빛과 아름다운 이목구비가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육지담이 그간 에너제틱한 래핑과 거침없는 행보를 보여온 만큼, 청순가련한 분위기의 이번 프로필 사진은 반전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육지담은 2014년엠넷 '쇼미더머니3'에 출연해 '힙합밀당녀'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 뛰어난 랩 실력을 증명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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