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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NQQ '나는 SOLO(나는 솔로)' 6기에서 결혼까지 예감케 하는 '찐 로맨스'가 펼쳐진다.
조용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떠들썩하게 만든 두 사람의 티키타카에 MC 데프콘은 "이제 됐다!"라고 '물개박수'를 치고, 곧바로 "네 번째 결혼 커플 탄생할 것 같다"고 호언장담한다.
잠시 후 두 사람은 서로의 연봉까지 공개하는 등 결혼 분위기에 화끈하게 불을 붙인다. 솔로남은 "월급 OO정도 받는 남자 어떠냐?"라고 자신의 연봉을 솔직하게 밝히고, 솔로녀는 "내일부터 바로 생활비 계획 세워야겠다. 우리 연봉 합치면 걸어 다니는 중소기업"이라며 '광대폭발' 미소를 짓는다.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 또한 "우와~"라며 환호성을 외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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