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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이용식 딸 이수민이 40kg 감량 후에도 꾸준히 관리 중이다.
과거 88kg였던 이수민은 다이어트를 통해 무려 40kg 감량에 성공, 이후에도 꾸준히 운동을 하는 등 철저한 자기관리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수민은 이용식의 딸로 지난해 1월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이어트 비법 등을 공유하며 소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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