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가 재시-재아 쌍둥이 자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재시의 파리 패션위크 무대로 함께 프랑스에 온 재아에 "곧 재아의 매니져로 다시 돌아오게될 이곳 #프랑스파리 너무나도 눈부시게 아름다워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재아도 재시 만만치않게 모델포즈도 잘잡고 눈빛도 느낌있게 잘 해주니 슈퍼맘은 사진찍는 재미에 푹 빠져있답니당"라고 근황을 전했다.
|
olzllovely@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