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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영원한 오빠 '더 블루' 손지창, 김민종이 5일 밤 방송하는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9(이하 '너목보9')' 6회에 초대 스타로 출격한다.
눈빛만 봐도 통하는 30년 찐친 손지창, 김민종이 최후의 1인으로 실력자를 찾아낼 수 있을지 오늘 밤 방송하는 '너목보9' 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너목보9'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Mnet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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