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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유치원에 잘 적응하는 아들을 기특해했다.
이어 율희는 "쨀이 영어 이름이 생겼어요. 바로바로 아빠가 지어준 jerry"라며 아들의 영어 이름을 공개하기도 했다.
앞서 율희는 재율 군을 영어와 발레를 동시에 배우는 유치원에 보내게 된 이유에 대해 "재율이가 (유치원)에 다녀온 온 집에 와서도 발레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영어, 한글 둘 다 흥미 가져해서 마음먹고 나도 같이 힘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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