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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황재균, 점점 잘생겨지는 예비신랑…B컷 비주얼이 이 정도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2-18 21:17 | 최종수정 2022-02-18 21:17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야구선수 황재균이 결혼 발표 후 점점 더 잘생겨지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황재균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B컷"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재균의 화보 B컷이 담겼다. 베이지색 셋업 슈트를 입은 황재균은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A컷이라 해도 믿을 비주얼이 돋보인다. 특히 결혼을 발표한 후 점점 더 잘생겨지는 황재균의 모습에 팬들도 감탄했다.

한편, 황재균과 지연은 지난 10일 SNS를 통해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교제 5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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