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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쌍둥이 출산' 후에도 끝없는 선물 행렬…드레스가 벌써 몇 벌?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2-18 19:46 | 최종수정 2022-02-18 19:46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귀여운 쌍둥이 선물을 인증했다.

성유리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넘넘 귀엽잖아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인에게 받은 쌍둥이 드레스 선물이 담겼다. 이 지인은 성유리의 쌍둥이를 위해 드레스부터 가방, 티셔츠, 양말을 모두 두 개씩 준비했다. 임신을 발표한 후부터 끝없는 선물을 받은 성유리는 출산 후에도 계속해서 선물을 인증하는 모습. 성유리의 넓은 인맥과 센스 있는 귀여운 드레스 선물이 돋보인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 지난달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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