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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정아, 분노의 SNS "소설 쓰는 사람들 어떻게 벌주지?"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2-18 10:37 | 최종수정 2022-02-18 10:38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애프터스쿨 정아가 황당한 소문에 분노했다.

17일 정아는 SNS에 별다른 사진 없이 "남 얘기를 소설 써서 하고 다니는 사람들을 어떻게 벌주지? 음... 귀찮군..."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정아는 자신에 대한 소문을 내고 다니는 사람에게 분노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아는 지난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했고, 지난 2018년엔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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