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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 소이현, 호텔 같은 럭셔리 거실...직접 꾸며 더 예쁘네 "청소 끝"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2-18 07:42 | 최종수정 2022-02-18 07:42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소이현이 깔끔한 성격에 집 인테리어에서 드러났다.

소이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청소 끝"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청소를 끝낸 소이현의 집 거실이 담겨있다. 이때 통창으로 내리쬐는 강렬한 햇빛 만큼이나 화사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깔끔한 화이트로 꾸며진 거실에 핑크색 피아노와 레드 의자로 포인트를 모습. 여기에 꽃으로 인테리어를 완성, 소이현의 인테리어 센스가 돋보이는 세련미 가득한 거실이었다.

특히 벽에는 행복한 모습이 담긴 가족 사진이 걸려 있어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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