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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방송인 MC딩동(43·허용운)이 음주운전에 적발된 뒤 도주하다 경찰에 붙잡히고 입장 발표 없이 생방송 일정을 이어갔다는 사실이 전해지며 논란이 일었다.
현재 MC딩동은 자신의 SNS를 비공개로 전환하는 등 소통을 막았고, 사과 없이 생방송을 진행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됐다. MC딩동은 이날 오전 11시 한 쇼핑몰의 휴대폰 판매 라이브 방송에 출연했다고 알려져 이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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