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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식♥’ 진재영, 어깨에 선명한 비키니 자국..방콕 여행 추억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2-17 13:29 | 최종수정 2022-02-17 13:29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진재영이 지난 여행을 떠올렸다.

진재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제로 저는 여행 가서, 이렇게 자극받은 피부에 화장수를 적셔 올려놓고 금방 진정되어 진짜 살았다 했거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진재영은 과거 방콕 여행 때 촬영한 사진을 보며 지난날을 회상하며 샤워 가운을 걸친 셀카를 공개했다. 어깨에 보이는 선명한 수영복 자국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제주도에서 거주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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