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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상아가 어머니의 건강을 챙기는 효심을 보였다.
특히 어머니의 건강을 챙기며 이상이 없길 바라는 효심 가득한 마음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상아는 1972년생으로 우리 나이 51세다. 과거 방송에서 세 번의 이혼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최근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 MC로 출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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