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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인형처럼 예쁜 아들을 자랑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예뻐서 9살 언니 같아요", "장녀가 참 예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경미는 개그맨 윤형빈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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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16 00:51 | 최종수정 2022-02-16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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