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형빈♥' 정경미, 알고 보니 子 없이 딸만 둘? 인형처럼 예쁜 9세 아들 '깜놀'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02-16 00:51 | 최종수정 2022-02-16 06:10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인형처럼 예쁜 아들을 자랑했다.

정경미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살 오빠. 3살이랑 9살 싸울 때 너무 웃김. 잘 놀아주고 양보하고 대견한 오빠. 고생이 많아.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경미 아들은 노란색 머리띠에 빨간색 립스틱을 바르고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딸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예쁜 정경미 아들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예뻐서 9살 언니 같아요", "장녀가 참 예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경미는 개그맨 윤형빈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