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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엄태웅'이 반한 이유…울퉁불퉁 엄청난 근육 "몸을 깨워라"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2-03 14:14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전 발레리나 출신 윤혜진이 엄청난 몸매를 뽐냈다.

윤혜진은 3일 자신의 SNS에 "몸을 깨워라"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침에 일어나 굳어있는 몸을 깨우기 위해 스트레칭으로 하루를 시작한 윤혜진의 모습이 담겼다.



윤혜진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민소매와 호피 패턴의 팬츠를 입고 아직도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윤혜진은 배우 엄태웅과 2013년 결혼해 딸 1명을 두고 있다. 원로 배우 윤일봉의 딸이기도 한 윤혜진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 출신으로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에서도 활동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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