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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딸' 이예림, '결혼 후 첫 명절'에 시댁 가나? 했더니 "3차 빌미삼아"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2-01 00:06 | 최종수정 2022-02-01 06:0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맨 이경규의 아내이자 배우 이예림이 결혼 후 첫 명절 모습을 공개했다.

이예림은 31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화이자 3차 빌미삼아 몸보신"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설 명절을 맞아 백신 3차를 맞곤 나온 이예림의 모습이 담겼다.

이예림은 연휴에 백신을 맞고 몸보신을 위해 도가니탕으로 추운 속을 따뜻하게 달랬다.

한편 이예림는 축구선수 김영찬과 지난달 4년 열애 끝 결혼식을 올렸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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