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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운동 중인 삼둥이 일상을 공개했다.
이때 엄마의 "앞으로 오세요"라는 말에 앞으로 움직이려는 듯 동작을 선보이고있는 삼둥이. 훌쩍 큰 삼둥이의 근황은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한편 황신영은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지난 9월 인공수정으로 얻은 세 쌍둥이를 출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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