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승연이 긍정 에너지를 발산했다.
그는 "60이 돼도 70이 돼도 미니 블랙 드레스도 트레이닝 세트도 어울릴 수 있는 시크한 노인네 면 좋겠네요. 물론 마음도 그만큼 시크하게 열려있어야겠죠. 오늘 저녁도 감사한 거 다섯 가지만 꼽아봐야겠어요"라며 하루를 마무리 했다.
|
사진에는 긍정적 마인드와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는 이승연의 밝은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승연은 지난 2007년 2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체중이 급격히 증가, 9kg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