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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노지훈, 子 탓에 병원서 링거 행 "역시 감기는 옮겨야 나아"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1-25 17:38 | 최종수정 2022-01-25 17:5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노지훈이 감기로 병원을 찾았다 .

노지훈은 25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아들 감기 다 나았더니 아빠가 감기 걸리고 역시 감기는 옮겨야 낫는 구나"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들에게 감기를 옮아 결국 병원까지 찾게 된 노지훈의 모습이 담겼다.

노지훈은 독하게 옮은 감기로 인해 왼팔에 링거를 맞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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