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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한지혜 "몸무게 키 상위 90%, 자이언트 베이비 딸"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1-25 10:36 | 최종수정 2022-01-25 10:36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가자] 배우 한지혜가 육아 중인 근황을 전했다.

25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육아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혼자 잘 노네. 아 살겠다"는 글과 함께 딸 윤슬 양이 장난감을 가지고 혼자 놀고 있는 모습을 전했다.

이어 "몸무게 키 상위 90% 이상인 울 자이언트 베이비 윤스리. 혼자 잘 노는 감사한 시간"이라고 덧붙이며, 육아의 고충을 밝혔다.


특히 통통한 볼에 귀여운 매력을 자랑하는 한지혜 딸의 폭풍 성장 속도가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 지난해 6월 결혼 11년 만에 딸을 출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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