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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숙제 중인 방송인 강수정의 아들의 뒷 모습이 미소를 짓게한다.
그러나 이때 강수정은 "TV 좀 보려고 열심히 숙제 중"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최근 홍콩 유명 부촌에 거주 중인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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