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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진격의 할매' MC들이 만나고 싶은 게스트들을 언급했다.
'진격의 할매'는 친숙한 국민 할머니 트리오가 사연자들과 만나 진로, 연애, 결혼, 사회생활 등 장르 불문의 고민 상담을 해 주며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나누는 토크 프로그램. 김영옥, 나문희, 박정수가 삶에서 오는 지혜를 전파한다.
'진격의 할매'는 25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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