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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출연자 강소연이 방송이 끝난 뒤에도 오디션과 촬영 당시를 추억했다.
강소연은 "벌써 6개월 전이라니 믿을 수가 없어다. 항상 내가 느꼈던 설렘과 희망을 기억하고 싶다"며 '솔로지옥'에서의 시간을 곱씹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시리즈 '솔로지옥'은 한국 예능 최초로 월드 순위 10위에 올랐다.
'솔로지옥'은 커플이 돼야만 나갈 수 있는 섬 '지옥도'에서 솔로들이 데이트를 즐기는 연애 예능프로그램으로 많은 화제 속에서 다수의 출연자들이 연예인급 수준의 사랑을 받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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