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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양궁 금메달 5개 목표, 실력 의심치 않는다."
이어 그는 "올림픽은 선수들에게는 꿈의 무대다. 예전 올림픽의 시작도 전쟁을 멈추기 위해서였다. 지금도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다.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모든 국민들이 양궁은 믿고 보는 종목이라고 말한다. 우리 선수들이 어떤 심적인 부담을 갖고 경기를 치르는지.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얼마나 노력을 해왔는지 해설을 통해서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또 목표에 대해서는 "혼성까지 금메달 5개가 목표다. 선수단 구성을 보면 실력을 믿어 의심치 않다.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장담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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