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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근황을 전했다.
또 "상품권으로 가족들 챙기고, 저축도 하고나니까 괜히 뿌듯하고 든든한 거 있죠~~? 저한테도 이제 '가족'이 있다는 것에 든든한 울타리가 있음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설날인 오늘,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이 선물한 백화점 상품권과 손편지가 눈길을 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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