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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다해가 중국 상해에 있는 집을 꾸몄다.
이후 이다해는 "화장대 의자가 필요할 것 같다"면서 대형 가구 매장을 방문했다. 중국의 가구 매장은 한국과 크게 다를 바 없었다. 이다해는 가구를 쇼핑하며 "정리가 안되면 마음이 불편하다. 제품이 너저분하게 있으면 신경이 계속 쓰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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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다해는 동갑내기 가수 세븐과 8년 열애 끝에 2023년 결혼했다. 현재 중화권에서 활동 중인 이다해는 한 예능에 출연해 "중국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서 단 4시간 만에 100억 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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