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내일(22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헨리가 신년맞이 대청소에 나선다.
한편 겨우 드러난 바닥 위에 선 헨리는 3개의 바이올린을 꺼내 보수공사에 돌입한다. 직접 줄을 갈고 조립하는가 하면, 조율까지 뚝딱 해내며 녹슬지 않은 '음악 천재'의 면모를 뽐낼 예정이다. 하지만 바이올린 대공사를 마친 뒤, 피아노 앞으로 향한 그가 "저 음치 됐나 봐요" 시무룩한 모습을 보인다고 해 어떤 시련이 닥친 것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헨리의 심기일전 대청소는 내일(22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