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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cm·49kg' 김성은, 애셋맘의 화려한 변신…'넘사벽 몸매' [in스타★]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0-12-29 16:3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성은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29일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보러 잠깐 구청갔는데..눈이 왔어염! 사진엔 안보이네~~아쉽 얼마만에 콧바람인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김성은은 세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비주얼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170cm 키와 49kg의 몸무게인 김성은은 늘씬한 몸매와 함께 우월한 비율을 뽐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은퇴를 한 정조국은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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