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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휴먼 영화 '잔칫날'(김록경 감독, 스토리텔러 픽처스 제작)이 코로나19 한파 속 의미 있는 1만 관객을 동원했다.
'잔칫날'은 개봉 이후 CGV 실관람객 평점인 골든에그지수 95%를 기록, 계속해서 높은 평점을 이어가며 관객들에게 올해 마지막 웰메이드 작품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20대, 30대, 40대, 50대까지 전세대 관객들을 극장으로 이끌고 있고, 온라인과 SNS를 통해 관객들의 진심 어린 극찬 행렬이 이어지고 있어 '잔칫날'의 웰메이드 극찬 입소문 돌풍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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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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